왜 이렇게 쓰는가
ai 로고 만들기 프롬프트를 한 줄로 넣으면 대개 이름 글자가 박힌 그림이 나옵니다. 그림 AI는 글자를 그림의 무늬처럼 그리기 때문에 철자가 뭉개지고, 자세히 보면 쓸 수 없는 그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로고는 심볼과 글자를 따로 만들어 나중에 합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첫 문단의 맥락은 업종과 원하는 인상입니다. 같은 "깔끔한"이라도 카페와 앱 서비스에서 떠오르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어디서 본 듯한 무난한 도형만 반복됩니다. 과제 문단에서 세 방향의 출발점을 미리 못 박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냥 "3개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면 색만 다른 비슷한 그림 세 장이 나옵니다.
형식은 심볼 모양 → 선 → 색 → 배경 순서로 고정했습니다. 그림 AI는 앞에 온 말을 더 크게 반영해서, 색 이야기를 앞에 두면 정작 모양이 흐려집니다. 안마다 한국어 한 줄 설명을 붙이게 한 것은 시안을 남에게 보여 줄 때 그대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로고는 혼자 고르는 일이 드물고, "이 안은 어떤 자리에 맞습니다"라는 한 줄이 있으면 이야기가 취향 다툼 대신 용도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로고는 한 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추천 한 줄을 받는 이유는 다음 판을 위해서입니다. 세 방향 중 하나를 고르고, 그 안의 표현만 조금씩 바꿔 가며 다듬는 것이 로고 시안 ai를 쓸 때 가장 빨리 쓸 만한 결과에 닿는 길입니다. 처음부터 완성본을 기대하면 매번 새 그림만 쌓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카페 로고 만들어줘. 이름은 달빛공방이고 감성적이고 예쁘게.
이름을 넣으라고 하면 "DALBIT GONGBANG"이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글자 뭉치가 그려집니다. 심볼도 커피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세 장을 뽑아도 고를 것이 없습니다. "감성적이고 예쁘게"는 선 굵기나 색으로 옮겨지지 않아 사실상 아무 지시도 하지 않은 것과 같고, 다시 뽑아도 비슷한 그림만 돌아옵니다.
변형
마음에 든 시안 하나를 더 다듬을 때
아래 방향의 로고 시안이 마음에 들어 조금만 손보려고 합니다. {{브랜드}}의 인상은 {{원하는 인상}}입니다. 심볼의 기본 모양은 그대로 두고 선 굵기, 여백, 도형의 각도, 색 딱 네 가지만 바꾼 변형 프롬프트를 4개 만들어 주세요. 각 변형이 무엇을 바꿨는지 한국어로 한 줄씩 적어 주세요.
방향이 정해진 뒤에는 새 그림이 아니라 같은 그림의 미세한 차이가 필요합니다. 바꿀 항목을 넷으로 묶어 한 번에 하나씩만 움직이게 했습니다.
간판·명함까지 함께 볼 때
{{브랜드}} 로고 심볼을 실제로 쓰는 자리에 얹은 모습을 미리 보고 싶습니다. {{업종}} 가게의 간판, 명함, 포장 스티커 세 자리에 같은 심볼이 놓인 장면을 각각 영어 프롬프트로 만들어 주세요. 심볼 묘사 부분은 세 프롬프트에서 똑같은 표현을 쓰고, 재질과 크기만 자리에 맞게 바꿔 주세요. 각 안 아래에 그 자리에서 심볼이 너무 복잡하지 않은지 한국어로 한 줄 적어 주세요.
로고는 작게 새겨도 알아보여야 합니다. 실제 쓰이는 자리에 얹어 보면 선이 너무 가늘거나 요소가 많은 시안이 바로 걸러집니다.
모델별 주의
로고는 배경이 비어 있어야 쓰기 좋습니다. 투명 배경 저장을 지원하지 않는 도구가 많으니 흰 배경으로 받아 편집 도구에서 지우는 편이 빠릅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