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sns 광고 이미지 ai로 만든 결과가 이상해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그림 안에 문구까지 그려 달라고 부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림 AI는 글자를 그림처럼 그려서 자음이 뭉개지고 받침이 사라집니다. 문구는 편집 도구에서 얹으면 되니, 프롬프트는 문구가 앉을 빈자리를 만드는 데 씁니다.
맥락 문단에 채널과 보는 사람을 적는 이유는 같은 제품이라도 볼 사람에 따라 장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는 세로로 길고 손가락이 빠르며, 블로그 배너는 가로로 넓고 조금 더 오래 봅니다. "1초 안에 멈출지 정한다"는 한 줄이 AI에게 화면을 단순하게 만들라는 신호가 됩니다. 이 한 줄이 없으면 요소가 많고 예쁜, 그래서 작은 화면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림이 나옵니다.
과제 문단은 순서를 못 박습니다. 피사체를 맨 앞에 두고 조명과 화풍을 뒤에 붙이면 주제가 밀려나지 않습니다. 여기에 "좋은 점을 장면으로 바꾸라"를 넣은 것이 핵심입니다. "가성비 좋은"은 그림이 되지 않지만 "좁은 싱크대 옆에 딱 맞게 놓인 모습"은 그림이 됩니다.
형식 문단에서 안을 3개 받고 각 안마다 빈자리 위치를 함께 적게 했습니다. 인스타 광고 이미지 만들기는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세 방향을 비교해 하나를 고르고 낱말을 바꿔 가며 다듬는 일입니다. 비교할 대상이 있어야 무엇을 바꿔야 할지 보입니다. 빈자리 위치를 미리 받아 두면 편집 도구로 넘어갈 때 문구를 어디에 앉힐지 다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광고 이미지는 그림과 문구가 따로 만들어져 마지막에 합쳐지는 일이라, 두 작업이 만나는 지점을 프롬프트 단계에서 정해 두는 편이 결국 빠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prompt
나쁜 예와 비교
인스타에 올릴 인덕션 광고 이미지 프롬프트 만들어줘. "자취방에 딱 맞는 3구 인덕션" 이 문구 넣어서
이렇게 부탁하면 문구를 그림 안에 박아 넣은 프롬프트가 나오고, 결과 이미지의 한글은 거의 읽을 수 없는 모양으로 뭉개집니다. 구도와 조명 지시가 없어 제품이 화면 한가운데를 다 차지하니 나중에 문구를 얹을 자리도 없습니다. 안이 하나뿐이라 마음에 들지 않아도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변형
고른 안이 눈에 덜 띌 때
앞에서 만든 안 가운데 하나를 골랐는데, {{타깃}}의 화면에서 눈에 덜 띌 것 같습니다. 프롬프트 전체를 새로 쓰지 말고 시선을 끄는 데 관계있는 부분(색 대비, 조명, 피사체 크기, 배경의 단순함)만 한두 곳 바꾼 안을 3개 만들어 주세요. 무엇을 왜 바꿨는지 각 안 아래에 한국어 한 줄로 적어 주세요.
전체를 다시 쓰면 마음에 들었던 부분까지 바뀝니다. 바꿀 항목을 네 가지로 좁혀서 한 번에 한 가지만 움직이게 했습니다.
같은 장면을 여러 채널에 나눠 쓸 때
{{홍보할 것}} 광고 이미지를 {{채널}} 외에 다른 곳에도 쓰려고 합니다. 세로로 긴 화면, 정사각형, 가로로 넓은 화면 세 가지에 맞춰 같은 장면의 영어 프롬프트를 각각 써 주세요. 화면 모양이 바뀌면 피사체 크기와 여백 위치도 달라지니 구도 부분만 고치고 나머지 낱말은 그대로 두세요. 각 화면마다 문구를 어느 쪽에 얹으면 되는지 한국어로 한 줄 덧붙여 주세요.
채널마다 새로 만들면 같은 캠페인인데 분위기가 제각각이 됩니다. 구도만 바꾸게 해서 한 벌로 보이게 했습니다.
모델별 주의
화면 비율을 정하는 방법은 도구마다 다릅니다. 문장 끝에 옵션으로 붙이는 도구도 있고 설정 화면에서 고르는 도구도 있으니, 결과에 적힌 비율 안내는 쓰는 도구 방식으로 옮겨 적으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