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캐릭터 일관성 ai를 찾는 사람은 대개 이미 네 장을 뽑아 본 뒤입니다. 한 장은 곱슬머리인데 다음 장은 생머리이고, 안경은 두 장에서만 있습니다. 원인은 그림 AI의 기억력이 아니라 사람이 매번 조금씩 다르게 쓴 문장에 있습니다. 낱말 하나가 빠지면 그 부분은 AI가 새로 상상합니다.
과제 문단이 만드는 고정 문장은 인물 사전입니다. 순서를 나이대부터 물건까지 못 박은 이유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야 나중에 사람이 눈으로 훑을 때 빠진 항목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적지 않은 부분을 마음대로 채우지 말고 채운 자리를 알려 달라고 한 것도 중요합니다. 조용히 채워진 설정은 다음 장면에서 슬그머니 바뀝니다.
장면을 한 줄에 하나씩 나눠 만드는 것은 일부러 손이 더 가게 하는 쪽입니다. 한 번에 "네 장면 만들어 줘"라고 하면 AI가 뒤로 갈수록 고정 문장을 요약하거나 줄여 씁니다. 장면마다 무엇을 새로 정했는지 적게 하면 어디서부터 달라졌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자기 점검 문단은 다 쓴 뒤 스스로 검토하게 합니다. 같은 인물 여러장 만들기에서 어긋남은 대개 뒤쪽 묘사에 숨어 있어서, 사람이 한 줄씩 대조하기 전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제약 문단은 실존 인물을 닮게 만드는 일을 막고, 배경 때문에 꼭 달라져야 하는 것은 예외로 허용하되 반드시 밝히게 합니다. 비 오는 장면에서 우산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그 김에 머리 색까지 달라지면 안 됩니다. 무엇이 바뀌어도 되는지 미리 정해 두면 AI가 나머지를 건드릴 이유가 없어집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안경 쓴 20대 여자 사진작가 캐릭터로 새벽 정류장, 시장, 옥상, 편의점 장면 프롬프트 4개 만들어줘
이렇게 부탁하면 네 줄이 나오지만 인물 묘사가 줄마다 줄어듭니다. 첫 줄에는 안경과 야상이 있는데 넷째 줄에는 "a young woman photographer"만 남습니다. 결과 그림에서는 머리 길이와 옷이 매번 달라져 네 사람처럼 보이고, 어느 줄부터 어긋났는지 찾으려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합니다.
변형
만들어 둔 고정 문장에 장면만 더할 때
앞에서 만든 고정 문장을 계속 쓰려고 합니다. 고정 문장은 그대로 두고 {{필요한 장면 목록}}에 새로 적은 장면만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새 장면이 앞의 장면들과 배경이나 구도가 겹치면 겹친다고 알려 주고, 겹치지 않게 바꿀 방법을 한 줄로 제안해 주세요.
작업은 며칠에 걸쳐 이어집니다. 고정 문장만 다시 붙여 넣으면 나중에 만든 장면도 같은 인물로 남습니다.
얼굴이 계속 달라질 때
고정 문장을 그대로 썼는데도 장면마다 얼굴이 달라집니다. 외형은 여전히 "{{캐릭터 외형}}"입니다. 이 설명을 바탕으로 고정 문장에서 얼굴 부분만 더 자세히 다시 써 주세요. 얼굴형, 눈 모양과 간격, 눈썹, 코, 피부 톤처럼 사람이 인물을 알아보는 데 쓰는 특징을 짧은 명사구로 추가하되 전체 길이는 두 줄을 넘기지 마세요. 어떤 낱말을 왜 더했는지 한국어로 정리해 주세요.
얼굴은 흔들리기 가장 쉬운 부분입니다. 다른 항목은 그대로 두고 얼굴 묘사만 촘촘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델별 주의
도구에 따라 앞서 만든 그림을 참고 이미지로 다시 넣거나 같은 설정값을 물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 기능이 있으면 고정 문장과 함께 쓰는 편이 가장 잘 맞습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