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쇼츠 ai 영상 만들기의 첫 실패는 대개 "30초짜리 영상 만들어 줘"입니다. 지금 도구들은 한 번에 몇 초짜리 클립을 만드는 데 맞춰져 있어서, 긴 길이를 통째로 요구하면 앞뒤가 이어지지 않는 화면이 나오거나 첫 몇 초만 그럴듯하게 나옵니다. 만들 수 있는 단위로 먼저 쪼개는 일이 절반입니다.
과제 문단은 컷을 나눠 두는 일과 영어로 옮기는 일을 떼어 놓습니다. 무엇을 보여줄지 한국어로 먼저 정하게 하면 순서가 정리된 뒤에 묘사가 붙습니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시키면 그럴듯한 영어 문장이 먼저 나오고 이야기 순서는 뒤엉킵니다. ai 영상 컷 나누기가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어 붙였을 때 한 편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형식 문단의 공통 요소 목록입니다. 컷마다 프롬프트를 따로 넣으면 도구는 매번 새로 상상하기 때문에 인물의 옷과 머리 모양, 조명이 컷마다 바뀝니다. 같은 표현을 모든 컷에 반복해 넣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마지막 점검 문단은 표를 다 쓴 뒤 스스로 훑어보게 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찾기 전에 어긋난 컷을 잡아내고, 구간의 합이 목표 길이와 맞는지도 함께 확인시킵니다. 컷을 다 만든 뒤에 길이가 어긋난 걸 발견하면 다시 만드는 비용이 큽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hallucination
나쁜 예와 비교
자취방 아침 식사 만드는 30초 쇼츠 영상 프롬프트 만들어줘
이렇게 물으면 컷 구분 없이 긴 영어 문단 하나가 나옵니다. 그대로 넣으면 도구는 앞부분만 반영한 몇 초를 만들고, 다시 돌릴 때마다 주방도 사람도 달라집니다. 이어 붙이면 같은 집에서 찍은 영상으로 보이지 않아 결국 처음부터 다시 짜게 됩니다.
변형
이미 대본이 있어 컷만 나눌 때
{{전체 길이}}짜리 숏폼 대본이 이미 있습니다. 내용은 "{{영상 주제}}"입니다. 대본의 말 순서는 그대로 두고 화면만 5초 안팎의 컷으로 나눠 주세요. 표의 열은 "컷 번호 · 구간(초) · 이 구간에 들어갈 말 · 화면 영어 프롬프트"로 하고, 말이 길어 5초에 안 들어가는 구간은 표시해 주세요.
대본이 있으면 컷은 말에 맞춰 나뉘어야 합니다. 화면이 아니라 말의 길이를 기준으로 삼게 바꿨습니다.
첫 컷만 다시 만들 때
앞에서 만든 컷 목록에서 1번 컷만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분위기}} 느낌은 그대로 두고, 첫 3초 안에 손을 멈추게 할 만한 첫 컷 후보를 3개 주세요. 각 후보는 영어 프롬프트 한 덩어리와 한국어 한 줄 설명으로 쓰고, 뒤 컷들과 이어지도록 공통 요소는 그대로 반복해 주세요.
숏폼은 첫 컷에서 승부가 납니다. 나머지 컷은 두고 첫 컷만 여러 안으로 받습니다.
모델별 주의
도구마다 한 번에 만드는 클립 길이가 다릅니다. 5초로 나눈 표를 그대로 쓰지 말고, 쓰는 도구가 만드는 길이에 맞춰 구간을 다시 묶거나 쪼개세요. 컷 사이의 인물 일관성을 위해 마지막 프레임을 다음 컷의 시작 이미지로 넣는 기능이 있는 도구라면, 표의 공통 요소 목록과 함께 쓰면 어긋남이 줄어듭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