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ai 영상 생성 프롬프트를 처음 쓰는 사람은 대개 사진 설명을 그대로 적습니다. "안개 낀 강가에서 달리는 사람"까지는 잘 나오는데, 정작 영상은 인물이 제자리에서 미세하게 떠는 몇 초로 끝납니다. 움직임을 적지 않으면 도구가 알아서 흔들어 볼 뿐이고, 그 흔들림은 매번 다릅니다.
과제 문단이 정한 순서 — 피사체와 동작 → 배경 → 카메라 → 조명 → 질감 — 이 뼈대입니다. 앞에 온 말에 더 무게가 실리므로 무엇이 움직이는지를 맨 앞에 두고, 어떻게 보이게 할지를 뒤에 붙입니다. "적어도 두 구절은 움직임"이라는 조건이 이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 영상 ai 장면 묘사에서 정지 사진과 갈리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말로 순서를 설명하는 것보다 예시 한 줄을 보여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등불 예시 한 줄에 구절의 길이, 쉼표 간격, 움직임을 적는 방식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소재를 일부러 다르게 둔 이유는, 예시와 같은 소재를 쓰면 결과가 예시를 베끼기 때문입니다.
형식에서 안을 3개 받는 이유는 첫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비교 대상이 있어야 무엇을 바꿀지 알 수 있어서입니다. 제약 문단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품질을 위한 것(보이지 않는 것 빼기, 화면 글자 금지 — 영상 도구는 글자를 뭉개는 일이 잦습니다)이고, 다른 하나는 실존 인물과 상표를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few-shot
나쁜 예와 비교
한강에서 아침에 달리는 사람 영상 만들 프롬프트 영어로 써줘
이렇게 물으면 "a person running by the Han River in the morning, cinematic" 같은 한 줄이 돌아옵니다.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움직이는지가 없어서 결과는 배경만 흐르는 몇 초가 되기 쉽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느 낱말을 고쳐야 달라지는지 알 수 없어 같은 문장을 다시 돌리게 됩니다.
변형
거의 마음에 드는 컷을 한 군데만 고칠 때
아래 영어 프롬프트로 만든 {{길이}} 영상이 거의 마음에 드는데 한 가지만 바꾸고 싶습니다. 바꾸고 싶은 점은 "{{보여줄 장면}}"입니다.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새로 쓰지 말고 고쳐야 할 구절만 바꾼 뒤, 무엇을 왜 바꿨는지 한 줄로 적어 주세요. 나머지 구절은 순서까지 그대로 두세요.
전체를 다시 쓰면 마음에 들었던 부분까지 함께 바뀝니다. 고칠 구절만 집어내게 해서 한 번에 한 가지만 움직입니다.
얼굴이 크게 나오는 컷일 때
다음 장면을 {{분위기}} 느낌의 클로즈업 한 컷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보여줄 장면}}". 얼굴이 크게 나오면 이목구비가 일그러지기 쉬우니, 얼굴과 손은 거의 고정하고 머리카락·옷깃·배경처럼 작은 것만 움직이는 영어 프롬프트를 써 주세요. 카메라 움직임은 아주 느린 것 하나만 넣어 주세요.
클로즈업은 조금만 움직여도 얼굴이 무너집니다. 움직일 것을 가장자리 요소로 한정해 실패 확률을 낮춥니다.
모델별 주의
도구마다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길이와 화면 비율이 다르고, 그 값을 프롬프트 문장이 아니라 설정 화면이나 별도 칸에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줄의 길이는 쓰는 도구의 방식에 맞춰 옮겨 적으세요. 같은 문장이라도 도구마다 움직임의 세기가 달라서, 한 도구에서 통한 프롬프트를 옮겨 쓸 때는 움직임 구절부터 손보는 편이 빠릅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