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ai 음악 생성 프롬프트를 처음 쓰면 대개 "밝고 신나는 브이로그 음악"에서 멈춥니다. 그런데 밝다는 말은 록도 되고 동요도 되고 일렉트로닉도 됩니다. 그래서 만들 때마다 전혀 다른 곡이 나오고, 열 번을 돌려도 이번 것이 왜 나은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과제 문단이 정한 순서 — 장르 → 분위기 → 악기 → 빠르기 → 리듬 → 공간감 — 이 이 프롬프트의 뼈대입니다. 장르는 큰 방을 정하고, 악기와 빠르기는 그 안에서 자리를 좁힙니다. 78 bpm이라고 적는 순간 "잔잔한"이 여러 뜻 가운데 하나로 고정됩니다.
순서를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예시 한 줄을 보여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예시 한 줄에 낱말의 길이, 쉼표 간격, 악기를 적는 구체성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형식 문단에서 안을 3개 받는 이유는 첫 안이 밋밋할 때 무엇을 바꿔야 할지 비교할 대상이 필요해서입니다. ai 배경음악 만들기는 한 번에 끝나는 일이 아니라 방향을 좁혀 가는 일입니다.
제약 문단은 두 가지를 막습니다. 하나는 특정 가수나 곡을 흉내 내라는 주문입니다. 그렇게 나온 음악은 도구가 거부하기도 하고, 나오더라도 영상에 올렸을 때 문제가 됩니다. 다른 하나는 소리로 들리지 않는 말입니다. "가을 같은"은 음악으로 옮겨지지 않고 그냥 버려지므로, 처음부터 악기와 리듬의 말로 바꿔 두는 편이 낫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few-shot
나쁜 예와 비교
잔잔하고 감성적인 브이로그 배경음악 만들어줘
이렇게 주문하면 "calm emotional vlog background music" 정도의 짧은 문장 하나가 돌아옵니다. 장르도 악기도 빠르기도 비어 있으니 도구는 돌릴 때마다 다른 곡을 내놓고, 마음에 드는 것이 한 번 나와도 같은 느낌을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감성적인"은 도구마다 다르게 읽혀 어떤 날은 피아노 발라드가, 어떤 날은 신스팝이 나옵니다.
변형
나온 곡이 거의 마음에 드는데 한 군데만 바꾸고 싶을 때
앞에서 만든 영어 음악 프롬프트로 나온 곡이 거의 마음에 듭니다. 바꾸고 싶은 점은 "{{원하는 분위기}}"입니다. 프롬프트를 처음부터 새로 쓰지 말고, 고쳐야 할 낱말이나 구만 골라 바꾼 뒤 무엇을 왜 바꿨는지 한 줄로 적어 주세요. 나머지 낱말은 순서까지 그대로 두세요.
전체를 다시 쓰면 마음에 들었던 부분까지 함께 바뀝니다. 고칠 낱말만 집어내게 해서 한 번에 한 가지만 움직입니다.
말소리 아래에 깔 음악이 필요할 때
{{쓸 곳}}에서 사람 목소리 아래에 깔 배경음악이 필요합니다. 느낌은 "{{원하는 분위기}}"입니다. 목소리를 가리지 않도록 중간 음역이 비어 있고, 멜로디가 앞으로 나서지 않으며, 갑자기 커지는 구간이 없는 음악으로 영어 프롬프트를 써 주세요. 프롬프트 아래에 이 음악을 어느 정도 크기로 깔면 좋은지 한국어로 한 줄 적어 주세요.
해설이 들어가는 영상에서는 좋은 곡보다 목소리를 안 가리는 곡이 낫습니다. 음역과 세기 변화를 조건으로 넣었습니다.
모델별 주의
도구마다 스타일을 적는 칸의 길이가 다릅니다. 칸이 짧으면 앞쪽 항목(장르·악기·빠르기)만 남기고 뒤를 지우세요
음악 생성 도구는 대개 가사 칸과 스타일 칸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 프롬프트가 만들어 준 영어 한 줄은 스타일 칸에 넣고, 연주곡이면 가사 칸은 비우거나 연주곡 표시를 고르세요. 스타일 칸의 글자 수가 짧은 도구에서는 뒤쪽 항목부터 지워야 방향이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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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