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로고송 만들기 ai를 검색해 보면 "우리 가게 로고송 써 줘" 한 줄로 끝나는 예가 많습니다. 그러면 가게 이름만 바꾼 흔한 광고 문구가 나오고, 무엇보다 음악을 어떻게 만들지가 통째로 빠집니다. 가사와 곡이 따로 놀면 녹음해도 로고송처럼 들리지 않습니다.
맥락 문단이 가게 이름과 업종, 쓰는 자리(매장·영상 끝)를 먼저 알려 줍니다. 10초짜리인지 30초짜리인지에 따라 가사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길이를 말하지 않으면 부를 수 없는 긴 가사가 돌아옵니다.
과제 문단에서 가사를 두세 줄로 묶고 가게 이름을 마지막에 한 번 더 넣게 한 것은 짧은 소리 광고의 오래된 규칙입니다. 사람은 마지막에 들은 이름을 기억합니다. 형식 문단은 가사·영어 스타일·어울리는 손님을 세 줄로 갈라놓아, 도구의 가사 칸과 스타일 칸에 그대로 나눠 넣을 수 있게 합니다. 브랜드 사운드 로고를 여러 번 고쳐 쓸 때 이 세 줄 형태가 비교하기도 쉽습니다.
마지막 문단은 번호를 붙이고 멈추게 합니다. 첫 판에서 완성하려 들면 다시 다듬을 때 무엇을 고르라고 말해야 할지 애매해집니다. 번호가 있으면 "2번 가사에 3번 음악"처럼 조각을 섞어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output-format, prompt
나쁜 예와 비교
우리 가게 로고송 가사 좀 써줘. 가게 이름은 하루빵집이고 빵집이야. 유명한 빵집 시엠송 느낌으로
"유명한 시엠송 느낌"은 결국 기존 곡을 흉내 내라는 말이라, 도구가 거부하거나 어디서 들어 본 멜로디가 나옵니다. 그대로 매장에 틀면 뒤탈이 생깁니다. 또 음악에 대한 지시가 없으니 가사만 덩그러니 나와서, 정작 어떤 악기로 어떤 빠르기에 부를지는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길이도 말하지 않았으니 여덟 줄짜리 노래 가사가 돌아와, 10초 안에 넣으려면 절반을 잘라내야 합니다.
변형
고른 안의 음악만 바꿔 볼 때
앞에서 고른 안의 한국어 가사는 한 글자도 바꾸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분위기}} 느낌을 조금 더 살리는 방향으로 영어 스타일 한 줄만 3가지로 다시 써 주세요. 각 줄 아래에 무엇을 바꿨는지 한국어로 한 줄씩 적어 주세요.
가사와 음악을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번에 하나만 움직이게 했습니다.
노랫말 없이 2초짜리 소리만 필요할 때
{{업종}} 가게 "{{가게 이름}}"의 영상 맨 끝에 붙일 2초짜리 소리 로고가 필요합니다. 노랫말은 넣지 말고 악기 소리만으로 만들 것이니, 음을 몇 개 쓸지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를 한국어로 설명한 뒤 음악 생성 도구에 넣을 영어 한 줄을 적어 주세요. 서로 다른 안을 3개 주세요.
영상 끝에는 부를 시간이 없습니다. 가사를 빼고 짧은 음 몇 개로 기억되게 바꿨습니다.
모델별 주의
도구에 따라 가사 칸과 스타일 칸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어 가사는 가사 칸에, 영어 스타일 한 줄은 스타일 칸에 나눠 넣으세요
음악 생성 도구는 짧은 곡일수록 시작과 끝을 어색하게 자릅니다. 10초를 원해도 20초 안팎으로 만든 뒤 필요한 부분만 잘라 쓰는 편이 낫습니다. 한글 가사의 발음이 뭉개지면 가사 칸에 소리 나는 대로 적어 넣어 보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