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웹툰 배경 ai로 뽑은 그림이 예쁜데 쓸 수 없는 이유는 대개 둘 중 하나입니다. 화면 한가운데에 사람이 서 있거나, 카메라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있어 인물을 얹으면 발이 붕 뜨는 경우입니다. 그림의 완성도가 아니라 인물을 얹을 자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과제 문단이 곧바로 두 가지를 못 박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사람을 빼는 것, 그리고 카메라를 그 장면에 설 인물의 눈높이에 두는 것입니다. 눈높이만 맞춰도 나중에 그린 인물이 배경에 발을 딛고 선 것처럼 보입니다. 만화 배경 이미지 ai를 쓸 때 가장 자주 놓치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형식 문단은 세 안의 거리를 미리 갈라 둡니다. 웹툰은 같은 장소를 넓은 컷·중간 컷·좁은 컷으로 이어 붙여 쓰기 때문에, 한 장면을 세 거리로 받아 두면 그대로 한 회차의 배경이 됩니다. 각 안 아래에 카메라 위치와 비운 자리를 한국어로 받는 것은 콘티에 옮겨 적기 위해서입니다.
제약 문단은 배경컷에서 쓸 수 없게 만드는 요소를 미리 걷어냅니다. 간판 글자는 거의 항상 깨지므로 빈 판으로 두게 했고, 가운데를 비우게 한 것은 대사 말풍선과 인물이 그 자리에 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장면 설명은 따옴표 세 개로 감싸 지시와 구분합니다. 설명 안의 "낡은"이나 "젖은" 같은 말이 지시로 잘못 읽히면 화면 전체가 그 낱말에 끌려갑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비 갠 저녁 골목 웹툰 배경 그려줘
이렇게 물으면 골목 한가운데에 우산 쓴 사람이 서 있는 그림이 나오기 쉽습니다. 지우고 쓰려 해도 그 자리 바닥이 비어 있지 않아 다시 그려야 하고, 카메라가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어 인물을 얹으면 눈높이가 어긋납니다.
변형
같은 장소를 여러 회차에 다시 쓸 때
같은 장소를 여러 회차에서 각도만 바꿔 쓰려고 합니다. 장소는 아래와 같고, 작품 화풍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품 화풍}}. 같은 공간이라는 것이 독자에게 보이도록, 건물 배치·담 색·바닥 재질·창문 모양처럼 각도가 바뀌어도 그대로여야 할 것을 먼저 목록으로 정리해 주세요. 그다음 그 목록을 모든 안에 똑같이 넣은 채로 각도만 다른 영어 프롬프트 3개를 써 주세요. """ {{장면}} """
각도를 바꿔 뽑으면 같은 골목이 매번 다른 동네가 됩니다. 고정할 것을 먼저 목록으로 굳히고 각도만 움직이게 했습니다.
말풍선 자리를 크게 비워야 할 때
대사가 많은 컷에 쓸 배경이 필요합니다. 장면은 아래와 같고 비율은 {{컷 비율}} 입니다. 화면 위쪽 3분의 1을 하늘·벽·안개처럼 단순한 면으로 비워 말풍선을 얹을 수 있게 하는 영어 프롬프트를 써 주세요. 비운 면과 아래쪽 배경이 어색하게 끊기지 않도록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해 주세요. """ {{장면}} """
대사가 많은 컷은 배경이 좋을수록 글자를 얹기 어려워집니다. 비울 면을 처음부터 구도 조건으로 넣었습니다.
모델별 주의
컷 비율은 도구의 설정 화면에서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 마지막 줄에 적힌 비율은 프롬프트에 붙이지 말고 도구 설정에 옮겨 넣으세요
비율을 문장 안에 적어 두면 그 숫자가 그림 속 글자처럼 그려져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마지막 줄의 비율은 도구 설정으로 옮기고 프롬프트 본문에서는 지우세요. 세로로 아주 긴 컷은 도구가 지원하는 비율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