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ai 이미지 편집 프롬프트를 쓸 때 사람들은 "여기만 고쳐 줘"라고만 적습니다. 그러면 그림 AI는 고칠 자리 말고 나머지를 무엇으로 알아야 할지 몰라 화면 전체를 새로 그립니다. 마음에 들었던 조명과 구도가 함께 사라지고, 고친 한 곳을 얻는 대신 나머지 아홉 곳을 잃습니다.
과제 문단이 먼저 하는 일은 범위를 못 박는 것입니다. 고칠 자리와 바꿀 내용을 따로 받아 두면 "새로 그리기"가 아니라 "그 자리만 바꾸기"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이어지는 형식이 결과를 세 줄로 나누는데, 그중 셋째 줄이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유지할 것을 글로 적어 두지 않으면 어떤 도구도 그것을 지켜 주지 않습니다.
제약 문단은 유지 목록에 무엇을 넣을지까지 정해 줍니다. 화풍·조명·구도·색 네 가지는 이미지 부분 수정 ai에서 가장 잘 흐트러지는 항목이라 이름을 대고 옮겨 적게 했습니다. 같은 문단에서 한 번에 한 곳만 다듬게 하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두 곳을 동시에 바꾸면 결과가 어긋났을 때 어느 지시가 문제였는지 알 수 없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마지막 문단은 원본 설명을 따옴표 세 개로 감싸 지시와 구분합니다. 설명 안에 "밝게"나 "화분" 같은 낱말이 있으면 AI가 그것을 지시로 잘못 읽는 일이 있는데, 울타리를 쳐 두면 그 자료는 읽을 자료로만 다뤄집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prompt,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이 이미지에서 뒤에 있는 화분만 책으로 바꿔줘
짧아서 잘 될 것 같지만, 돌아오는 것은 책상 위치도 햇빛 방향도 달라진 새 그림입니다. 텀블러 모양까지 미묘하게 바뀌어 앞서 뽑은 이미지와 나란히 쓸 수 없고, 몇 번을 다시 돌려도 원래 마음에 들었던 그림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변형
배경만 통째로 바꾸고 싶을 때
방금 올린 이미지에서 주인공은 그대로 두고 배경만 바꾸려고 합니다. 바꿀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꿀 내용}}. 주인공의 자리·크기·기울기·그림자 방향은 지금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배경을 바꾸는 영어 프롬프트 한 줄과, 유지할 것을 나열한 영어 한 줄을 주세요. 새 배경의 빛 방향이 지금 그림자 방향과 어긋나면 어긋난다고 먼저 알려 주고 맞는 방향을 제안해 주세요.
배경 교체는 빛 방향이 어긋나면 바로 티가 납니다. 그림자를 유지 항목으로 못 박고, 충돌하면 먼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여러 번 고치다 원본에서 멀어졌을 때
같은 이미지를 여러 번 고치다 보니 처음 그림에서 너무 멀어졌습니다. 처음 그림은 이랬습니다: {{원본 설명}}. 지금 남기고 싶은 변화는 {{바꿀 내용}} 하나뿐입니다. 처음 그림으로 돌아간 뒤 이 변화 하나만 얹는 영어 프롬프트를 써 주세요. 그동안 끼어든 다른 변화는 무엇이었는지 한국어로 짚어 주세요.
고치기를 반복하면 의도하지 않은 변화가 쌓입니다. 원본으로 되돌린 뒤 필요한 변화 하나만 다시 얹게 했습니다.
모델별 주의
파일을 먼저 첨부한 뒤 붙여 넣으세요. 부분 편집을 지원하는 도구라면 결과의 첫 줄은 고칠 영역을 고르는 설명으로, 둘째 줄은 편집 프롬프트 칸에 나눠 넣으세요
편집 범위를 붓으로 칠해 지정하는 도구도 있고, 문장만으로 처리하는 도구도 있습니다. 붓으로 지정하는 쪽이라면 결과의 첫 줄은 어디를 칠할지 참고하는 데만 쓰고, 둘째 줄과 셋째 줄을 프롬프트 칸에 함께 넣으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