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쓰는가
ai 사진 프롬프트를 찾아보면 대개 "photorealistic 한 단어를 붙여라"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그 단어만 붙이면 조명이 평평한 스톡 사진이나 매끈한 3D 렌더링이 나옵니다. 사진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이 아니라, 실제 사진에 늘 따라붙는 조건 — 렌즈, 광원, 질감 — 입니다.
과제 문단이 정한 순서가 이 프롬프트의 뼈대입니다. 피사체 → 재질 → 배경 → 카메라 → 조명 → 화질. 그림 AI는 앞에 온 말에 더 무게를 둡니다. 무엇을 찍을지 앞에 두고 어떻게 찍힐지를 뒤에 붙이면 주제가 밀려나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해 주지 않으면 photorealistic 같은 낱말이 맨 앞으로 나와 정작 피사체가 흐려집니다.
말로 순서를 설명하는 것보다 예시를 한 줄 보여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작업 장갑 한 줄 안에 명사구의 길이, 쉼표 간격, "50mm lens at eye level" 같은 구체성의 수준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다만 예시 소재를 내 소재와 같게 두면 결과가 예시를 베끼기 때문에, 일부러 다른 소재로 두고 순서와 길이만 참고하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형식 문단에서 안을 3개 받는 이유는 비교 대상이 있어야 무엇을 고칠지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 안만 받으면 마음에 안 들어도 어느 낱말 탓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제약 문단은 두 가지를 막습니다. 하나는 "감성적인"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인데, 실사 이미지 ai 만들기에서 이런 말은 그냥 버려지거나 엉뚱한 색으로 번역됩니다. 다른 하나는 실존 사진가와 브랜드 이름입니다. 특정인의 결과물을 그대로 흉내 내게 되고, 도구에 따라 아예 거부당하기도 합니다.
용어가 낯설면 아하AI에서: few-shot, output-format
나쁜 예와 비교
소금빵 사진 진짜 사진처럼 나오게 프롬프트 만들어줘
이렇게 물으면 "photorealistic photo of salt bread, highly detailed, 8k" 같은 한 줄이 돌아옵니다. 렌즈도 광원도 없으니 도구는 기본값으로 밝고 평평한 카탈로그 사진을 내놓고, 빵 껍질의 결이나 버터가 스며든 자국은 살지 않습니다. 결과가 아쉬워도 바꿀 낱말이 없어 같은 프롬프트를 계속 다시 돌리게 됩니다.
변형
사람이 함께 나오는 사진일 때
{{찍고 싶은 장면}}에 사람이 함께 나옵니다. 사람이 들어간 실사 사진 프롬프트를 영어로 써 주세요. 얼굴을 클로즈업하지 말고 손·뒷모습·옆모습처럼 동작이 보이는 구도로 잡아 주세요. 특정인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 묘사는 넣지 말고, 나이대와 옷차림 정도만 적어 주세요.
얼굴이 크게 잡히면 눈매와 손가락이 어색해지고 초상권 문제도 생깁니다. 동작 중심 구도로 옮겨 실패할 자리를 줄였습니다.
여러 장을 같은 톤으로 맞출 때
{{용도}}에 쓸 사진을 여러 장 만들려고 하는데 톤을 맞추고 싶습니다. 기준 컷은 "{{찍고 싶은 장면}}"입니다. 카메라·조명·질감에 해당하는 구간은 글자 그대로 고정하고 피사체 구간만 바꿔 끼울 수 있는 영어 프롬프트 틀을 만들어 주세요. 고정할 구간과 바꿀 구간을 나눠서 표시해 주세요.
매번 새로 쓰면 사진마다 조명이 달라져 한 세트로 보이지 않습니다. 고정 구간을 따로 떼어 두면 피사체만 갈아 끼워도 톤이 유지됩니다.
모델별 주의
미드저니는 화면 비율을 문장 끝에 `--ar 4:5` 처럼 붙이고, 다른 도구는 설정 화면에서 고릅니다. 파라미터 이름은 버전마다 달라지니 결과에 나온 비율 줄은 쓰는 도구의 화면에 맞게 옮겨 적으세요
관련 프롬프트
마지막 수정 2026-09-03 · 잘못된 점이 있나요? 알려 주세요